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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투슬리스 여자친구?!! 투슬리스가 돌아왔다!<드래곤길들이기3>PANTONE_Color of the Day

드래곤길들이기3 영화추천



안녕하세요. Daily ENUMNET Pic. 입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25일) 부터 정기기사 · 기능장 등 필기 시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한해 목표로 자격증이 목표인 분들도 있겠죠?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25일부터 이미 접수 하신분들도 있겠지만,

아직이신분들! 

기간이 길어도 시험장소에 따라서는 이미 정원이 차서 마감되었을 수도 있으니,

빨리 확인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접수는 아래의 링크 <큐넷> 에서 회원가입하시고 등록하시면 되요!


[정기기사·기능장  필기시험접수는 여기]


1월 25일 ~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라고 하니 잊지말고 접수 하시길 바랍니다.




시험치시는 모든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오늘의 데일리 픽은 영화 <드래곤길들이기3>😉   입니다.


<드래곤길들이기>는 시리즈 영화로 2010년 5월 첫 개봉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독은 딘 데블로이스, 크리스 샌더스로 

 <릴로와 스티치> 라는 애니메이션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같은 감독입니다.

어쩐지 스티치와 투슬리스가 닮아있지않나요?


릴로와 스티치   투슬리스 스티치


Daily ENUMNET Pic. <드래곤 길들이기3>

딘 데블로이스 감독 / 전체 관람가 / 애니메이션, 모험



줄거리

영원히 기억될 그들의 마지막 모험이 시작된다!

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슬리스의 활약으로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간 투슬리스를 찾다가
히컵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역대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으로
드래곤들의 안전과 버크섬의 평화까지 위협받기 시작하는데…



영화에 대하여



1.

전세계가 사랑한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전세계의 영화팬들과 영원한 우정을 나눴던 드림웍스 최고의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가 <드래곤 길들이기 3>로 대망의 피날레를 알린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그간 영화를 사랑했던 전세계 관객들과 감동의 작별을 준비했다. 영화는 어느덧 바이킹 족장이 된 히컵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히컵의 듬직한 모습, 그리고 어느새 그의 절친한 동반자가 된 나이트 퓨어리 투슬리스의 모습이 반갑다. 그리고 투슬리스가 한눈에 반한 라이트 퓨어리와의 러브 스토리는 시리즈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긴다. 히컵이 바이킹의 족장으로서 부족을 안전하게 이끌 수 있을지, 투슬리스가 평생의 짝 라이트 퓨어리와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지가 스토리의 주요한 포인트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로튼 토마토가 선정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로튼 토마토 시리즈 역대 최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전세계 최초 개봉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드림웍스 최고 오프닝 기록 및 <아쿠아맨>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쾌조의 전세계 흥행 신드롬을 시작했다. 이미 전세계에서 전작 2편만으로도 전세계 흥행 수익 약 11억 2천만 불을 거둔 흥행 애니메이션인 만큼 이번 작품까지 기대에 부응하듯 폭발적인 흥행 스타트를 끊었다.   
 전세계 흥행 신드롬이 시작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시리즈 전편을 연출했으며 <드래곤 길들이기 2>로 제 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마지막 작품의 메가폰을 잡으며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시리즈를 이끌어온 배우들을 비롯해 <드래곤 길들이기 2>로 시리즈에 합류한 케이트 블란쳇, 키트 해링턴 등 스타 배우들 역시 더빙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정통의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와 일루미네이션 <슈퍼 배드> 시리즈, <미니언즈>의 흥행 신드롬으로 새로운 애니메이션 흥행 강자로 떠오른 유니버설 픽쳐스의 협업으로 제작되어 결이 다른 작품성을 예감케 한다. 디즈니와 픽사에 이어 드림웍스와 유니버설 픽쳐스가 힘을 합쳐 애니메이션의 흥행 판도를 바꿀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3>는 1월 30일, 대한민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2.

시리즈를 함께한 최고의 드래곤 친구인 제작진들
 
영원한 우정과 모험의 대서사시를 담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에는 영화의 주제만큼 남다른 조합이 있다. 바로 시리즈를 함께 했던 최고의 드래곤 친구들이자 시리즈 제작진들이 모두 마지막 작품에 합류했을 뿐 아니라 드림웍스 및 아카데미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모두 혼신의 애정을 쏟은 영화가 <드래곤 길들이기 3>인 것.   
 먼저 수장인 딘 데블로이스 감독은 시리즈 전편의 메가폰을 잡았기에 대망의 이번 작품은 더욱 남다르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에 등장하는 히어로들은 그간 슈퍼 히어로 무비에서 보여줬던 면모와는 다소 다르다. 특히 성장한 족장 히컵은 세상이 정해놓은 틀을 벗어나기에 이 세상이 자신을 거부한다고 느끼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감과 정감을 전해준 것 같다. 하여 이번 작품을 마무리 하면서 늘 이 부분을 마음에 새겨두고 있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완성했다”라고 그간 작품에 대한 애정과 이번 작품에 대한 의도를 전했다. 이와 함께 시리즈 전편과 <토이 스토리>를 제작한 브래드 루이스는 감독과 의기투합해 크레시다 코웰의 명작을 모티브로 한 이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들과 함께 프로덕션 디자이너 피에르 올리비에 빈센트, 존 파웰 음악 감독 및 모형, 시각, 조명, 디지털, 3D 기술 모든 방면의 제작진들이 시리즈 전편에 이어 모두 참여해 작품에 대한 영원한 우정을 전했다.   
 <드래곤 길들이기>의 원작자인 크레시다 코웰은 시리즈 마지막을 앞두고 딘 데블로이스 감독과 시리즈 제작진들에게 존경을 표했다. 그녀는 “10년 간 드래곤의 모험을 함께 해준 딘 데블로이스 감독은 마치 히컵과 같은 존재였다. 그는 액션과 감동을 모두 선사해주었고 3부작의 작품을 모두 함께한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그는 히컵처럼 성공적인 리더십을 두 눈으로 확인시켜준 멋진 감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 기술력에 있어서 세계 최고인 드림웍스 아티스트 팀의 든든한 지원을 받았다. 드림웍스 스튜디오에 들어선 첫 순간부터 느낀 건 ‘아,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는 곳이구나’였다. 그야말로 드림웍스였다”라고 함께한 드림웍스 및 시리즈 제작진까지 잊지 않고 감사를 전했다.   
 이처럼 모두가 함께였기에 가능한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영화의 등장인물과 메시지처럼 감독과 제작진들 역시 시리즈를 향한 사랑, 영원한 우정을 기약하며 화려한 이별을 예고한다.   


3.

역대 최대 규모의 65,000마리 이상의 드래곤들 등장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제작비 1억 3천만 불에 가까운 비용을 투여하며 완벽한 비주얼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시리즈 역대 최다 드래곤들의 등장과 함께 나이트 퓨어리 투슬리스를 한 눈에 반하게 한 라이트 퓨어리까지 섬세하고도 황홀한 비주얼들이 펼쳐진다. 드래곤의 파라다이스인 히든월드에는 무려 역대 최대 규모의 약 65,000마리가 넘는 드래곤들이 한꺼번에 등장해 장관을 이룬다. 이 장면 외에도 드래곤들이 투입되는 전투 씬에서 각각의 드래곤 캐릭터 성격에 맞게 액션 및 동선 비주얼을 모두 새로 짜는 심혈을 기울였다.   
 딘 데블로이스 감독은 10년간 이 드래곤들과 함께 동거동락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이야기는 결국 자신이 들려주고 싶은 것을 들려주듯이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투슬리스의 성장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처음에는 거의 주인공 옆을 지키는 동물 캐릭터로 시작했으나, 단순히 무서운 드래곤이 아닌 친해지고 보니 결국 함께 하고픈 귀여운 반려동물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투슬리스는 늘 한결같이 히컵이나 시리즈 영화팬들에게 충직한 친구가 되어줬다. 이번 마지막 작품은 스스로 높이 날아오르는 투슬리스, 그들의 비밀 세상으로 귀환하는 드래곤들, 그리고 다가올 날들에 대한 약속을 담고 있기에 드래곤들을 표현하는데 더 많은 애정과 기술을 쏟아야만 했다”라고 드래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작품의 히든 키를 가진 캐릭터는 바로 ‘라이트 퓨어리’이다. 라이트 퓨어리의 빛을 머금은듯 백색의 우아한 자태는 그야말로 관객들을 황홀하게 만든다. ‘라이트 퓨어리’의 매력은 ‘나이트 퓨어리’ 뿐만 아니라 전세계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팬들도 묘하게 빠져들게 한다. 특히 이 둘의 썸(?)타는 장면들은 적재적소에 웃음을 선사하며 흐뭇한 미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시리즈 역대 최다 드래곤 출현 및 최고의 매력으로 무장한 드래곤들이 등장하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에 관객들이 길들여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출처 네이버 영화정보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이번주 수요일,

1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이번에는 투슬리스의 여자친구가 등장한다고 하니,

귀여움이 두배일 것 같네요! (네, 용도 여자친구가 있네요 갑자기 슬픈.. ㅠ!)😉🤩


드래곤길들이기3 투슬리스 여자친구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드래곤길들이기3>

비록 애니메이션이지만, 큰사랑받은 애니메이션은 이유가 있겠죠?

지난 시리즈처럼 재밌길 기대하며 강력추천!🥰😘


Daily ENUMNET Pic. <드래곤 길들이기3> 소개와,

PANTONE의 오늘의 컬러 Lavender Frost 소개하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PANTONE Color Of The Day Lavender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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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rain Your Dragon: The Hidden World,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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